이 PC를 누가 사용하나요?

어떤 이름을 사용할까요?
토키토 미사키

 

분류: 토키토 가문
lock 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chain ACL 탭을 확인하세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1. 개요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작중행적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귀멸의 칼날》 특별편의 등장인물. [6]멸살시대가 종결된 이후의 시점이기에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최종국면에서 생존하게 된 시점으로부터 삼 년 후인 1917년에 혼인한 토키토 무이치로아케이 리오의 장녀.


2. 특징
2.1. 외모

아버지의 청록색과 어머니의 금색이 조화로이 내려앉은 듯한 녹색 눈동자 [7]양친의 눈동자를 고려하면 미사키의 눈동자 색은 CMY를 반영한 듯하다. , 칠흑색 머리카락에 층을 낸 단발 스타일을 고수 중이며 머리를 기를 의향은 앞으로도 없다고 한다. 여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는데 어릴 적에는 부모님처럼 머리가 길었으나, 갓난아기였던 동생 이츠키가 본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아기의 악력이 생각보다 강해 통증이 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길다란 머리카락이 이츠키의 작은 손가락에 엉켜 동생이 다칠까 염려된 나머지 충동적으로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버린 것. [8]위험 방지를 위해 집안에 숨겨놓은 단도를 어떻게 찾았는지, 리오가 맞닥뜨린 현장의 모습은 바닥에 흩어진 머리카락들과 함께 미사키의 머리는 들쭉날쭉하게 짧게 잘려있었다고 한다. 당시 리오는 미사키가 다친 줄 알고 심장이 내려앉는 듯했다고 하며, 무이치로는... 상황이 정리된 후에 혼냈다고 한다. 초반에는 본인도 허전한 듯 꽤나 아쉬워하는 눈치였으나, 막상 생활화하니 단발이 더 편하다고 생각했는지 머리가 길어질 때마다 스이센에게 주기적으로 머리를 맡긴다. [9] [10]스이센에게 머리를 맡기는 이유는 딱 한 번 리오가 머리카락을 다듬어 준 적이 있는데 요리를 제외하면 곰손인 그녀의 처참한 결과를 맛보고 신뢰도가 바닥을 쳤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토키토 가(家)의 맑고 온화함을 품은 인상을 따라가고 있지만 눈매만큼은 아버지를 닮았는지 평상시에는 부드럽고 차분하더라도 집중하거나 감정의 기복이 드러나는 순간에는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듯 날카로운 인상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처진 눈매를 지닌 무이치로가 전투 시나 긴장 상태에서 한층 매서운 눈빛으로 변하는 것과 유사한 특징으로, 부녀간의 공통된 면모로 묘사된다. 눈썹 또한 마찬가지이며, 비교적 완만한 이츠키와 비교하면 기본적으로 눈썹 꼬리가 올라간 형태를 자주 띠는데 이는 큰아버지인 토키토 유이치로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정수리 부근에 길게 삐져나온 잔머리가 있다. 머리를 빗어도 끝끝내 가라앉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어머니의 유전으로 추정된다. 더듬이

 

복장의 경우, 극장을 즐겨 찾는 그녀가 이따금씩 도시로 상경할 일이 생기면 허리 라인을 강조한 서양 원피스와 펌프스 구두를, 머리에는 클로슈(cloche) 모자 또는 베레모를 착용한다. 화려한 서양식 의복은 미사키 입장으로는 사치스럽다고 생각하였으며 그녀의 단아한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 어지간하면 입지 않으나, 여학교 재학 시절 양친이 그녀에게 여러 벌 선물해주었기에 상술한 특별 일정에서만 꺼내 입는다. 때마침 서구 문화의 영향이 있던 시기에 등장한 모던 걸 [11]モダンガール. 약칭 모가・Moga 현상이 조금씩 유행했던 시절인지라 주변 사람들은 서구 복장을 입고 외출하는 짧은 단발 머리의 미사키를 신여성(新女性)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다만 액세서리를 비롯한 부분은 잘 꾸미지 않는 모양인데 워낙 말간 얼굴 [12]여기서 아케이 리오와 점점 닮아간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라 굳이 화려한 치장과 장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지인들의 평도 있고 본인 스스로도 귀찮은 듯하다.

 

평상시에는 전통 기모노 복장을 즐겨 입으며 서늘한 날씨에는 겉에 아르데코풍 디자인의 코트를 걸치고 다닌다. 듣기로는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추위를 잘 타기 때문이라고.


2.2. 성격
… 열 달 품어 낳은 우리 아이지만, 가끔은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
- 토키토 리오

동생과 함께 있는 미사키를 지켜보던 리오가 무이치로에게.
???
- ???

???

 

유아기 시절의 순둥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13]다만 본인의 손보다 큰 단도로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잘라버릴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성장할수록 말수가 적어지며 또래답지 않은 차분하고 냉철한 분위기를 풍긴다. 겉보기에는 얌전한 요조숙녀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타입으로, 손맛이 상당히 매운 편.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한번 선을 넘으면 가차 없는 응징을 가하며, 특히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났을 땐 시간 낭비라 판단하여 물리적인 행동 단 한 번으로 대화를 종결시켜 버리곤 한다. 그녀가 가장 용서하지 않는 것은 특히 자신의 동생, 이츠키를 향한 비난인데 동생을 험담하는 이들에게는 자비 없는 보복을 안겨주어 싹을 잘라버린다고. 덕분에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는 건드려선 안 될 공포의 대상으로 통한다.

 

정작 본인은 그런 평판 따위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마이웨이 기질이라 무이치로에게 불려가 훈육을 받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늘 시니컬한 무표정이지만 아주 가끔, 부모님을 비롯하여 동생에게 보여주는 희미한 미소나, 이츠키의 의도 없는 기습 공격(?)에 당황하여 옅은 홍조를 띠며 툴툴대는 모습을 보이는 점은 피는 못 속이는지 유이치로를 쏙 빼닮았다. 허나 동생을 마냥 감싸고도는 맹목적인 누나는 아니다. 공과 사가 칼같이 분명하여 이츠키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눈썹을 치켜뜨고 엄하게 꾸짖는 등 꽤나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

 

철이 들고 조금 더 성숙해지면서부터는 물리적인 행동은 줄어들었으나, 그 대신 상대의 뼈를 때리는 냉철한 독설, 이른바 말로 패는 능력이 일취월장해졌다고 한다. 여학교 진학 후 인문학부 부장이 된 그녀가 굳이 소리를 질러 군기를 잡지 않고도 특유의 차분하고 서늘한 분위기만으로 좌중을 압도하여, 인문학부를 전교에서 가장 정숙하고 학구적인 동아리로 탈바꿈시킨 것이 대표적인 예. [14]비효율적이고 체계 없는 꼴을 못 보는 성격 탓에 동아리 운영 방식에 몇 번 무심하게 조언을 던진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냉철한 판단력과 정리 정돈 능력을 높이 산 선배들과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얼떨결에 부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고.

 

친구를 사귀는 폭은 좁지만, 한번 마음을 연 소수의 사람들과는 꽤 깊이 교류한다. 살갑게 위로하거나 공감해 주는 성격은 못 되지만, 친구가 과제로 끙끙대고 있으면 말없이 관련 서적이나 자신이 정리한 요점 노트를 책상 위에 툭 올려두고 지나가는 식이다. 친구가 고맙다고 하면 "도서관 반납일 내일까지야. 연체하지 마."라며 사무적인 멘트로 응수하거나, [15]다만 몇몇 발랄한 친구들의 행동에는 못 이기는 듯, 종종 츤츤 버릇이 나오기도 한다. 후배가 엉터리 문장을 써오면 눈썹 꼬리만 올라갈 뿐 화를 내거나 비웃지 않으며, 빨간 펜으로 묵묵히 교정한 뒤 팩트만 건조하게 전달한다. [16]ex) 비문이 너무 많아. 다시 읽어보고 고쳐 와. 상처받을 법도 하지만, 지적한 내용이 워낙 정확해 다들 군말 없이 따르는 편. 평소엔 남에게 무관심해 보여도 자신의 테두리 안에 있는 사람들이 타 학생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시비가 걸리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맞서 싸우기보다, 또박또박한 말투로 상대방의 논리적 허점을 정확히 찌르거나 교칙을 근거로 상황을 정리해 버린다. 사교성이 아예 부재하지는 않다는 게 주변의 반응이라고.


3. 작중 행적

보라돌이뚜비컨티뉴


4. 여담

초산은 대개 난산인 경우가 많듯, 리오도 미사키를 출산할 당시 상당한 난산을 겪었다고 한다. 진통 과정부터 결코 순탄치 않았으며 분만 중 몇 차례나 의식을 잃을 뻔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이 페이지를 참고.

 

리오의 사격 실력이 상당하였는데, 미사키 또한 어릴 적부터 그대로 두각을 드러내었다. 그것을 알아본 리오가 사네미에게 받았던 겐야의 유품인 단총신 산탄총을 그녀에게 물려준 덕분에 그녀의 취미 중 하나로 사격이 자리잡게 된 계기가 되었다. 종종 손을 풀기 위해 사격 연습을 하는 그녀를 멀찍이 바라볼 때마다 훈련을 하던 겐야의 모습이 오버 랩되기도 한다고.

 

특별편의 사격 취미 설정을 그대로 반영하여, 《귀멸 학원!》 완결편에서는 일본 사격 국가대표 선수로 등장한다. 금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역대 최연소 기록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세운 후 금의환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공항에서 쏟아지는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에는 짧고 굵은 소감과 감사 인사로 정중히 응대하고 급히 자리를 뜬다. 차에 탑승한 후 휴대폰의 전원을 켜자마자 울리는 수많은 연락들을 제쳐두고 그녀가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조심히 귀국하라는 부모님의 문자와 유도후로 한상 가득 차려진 사진 [17]음식의 간을 보고 있는 리오와 무이치로, 카메라 렌즈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이츠키의 모습이 담겼다. 을 찍어보낸 동생의 문자였다. 이를 보고 슬쩍 미소를 짓는 장면은 덤.


5. 관련 문서

⦁ 귀멸의 칼날/등장인물

⦁ 토키토 무이치로

⦁ 아케이 리오

⦁ 토키토 이츠키


[1] 혼인 후에 거처를 바다 근처인 지역으로 옮긴 게 아니냐는 추측만 있을 뿐, 정확한 언급은 없다.
[2] 작중 내용에서 쭉 언급되지 않는 듯 하였으나 미사키의 생일편에서 어머니의 대원복을 입고 멋대로 외출한 그녀를 동생인 이츠키가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그녀의 열일곱 번째 생일인 게 밝혀졌다.
[3] 본편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다.
[4] 앞서 기재된 것들과 상반되는 취미라 다들 신기해한다.
[5] 두부를 다시마 육수로 살짝 끓인 후 야쿠미를 섞은 묽은 간장 또는 폰즈 소스에 찍어 먹는 두부 요리.
[6] 멸살시대가 종결된 이후의 시점이기에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7] 양친의 눈동자를 고려하면 미사키의 눈동자 색은 CMY를 반영한 듯하다.
[8] 위험 방지를 위해 집안에 숨겨놓은 단도를 어떻게 찾았는지, 리오가 발견했을 때 미사키는 바닥에 흩어진 머리카락들과 함께 머리가 들쭉날쭉 짧게 잘린 상황이었다고 한다.. 당시 리오는 미사키가 다친 줄 알고 심장이 내려앉는 듯했다고 하며, 무이치로는... 상황이 정리된 후에 혼냈다고 한다.
[10] 스이센에게 머리를 맡기는 이유는 딱 한 번 리오가 머리카락을 다듬어 준 적이 있는데 요리를 제외하면 곰손인 그녀의 처참한 결과를 맛보고 신뢰도가 바닥을 쳤기 때문이다.
[11] モダンガール. 약칭 모가・Moga
[12] 여기서 아케이 리오와 점점 닮아간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13] 다만 본인의 손보다 큰 단도로 머리카락을 제멋대로 잘라버릴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14] 비효율적이고 체계 없는 꼴을 못 보는 성격 탓에 동아리 운영 방식에 몇 번 무심하게 조언을 던진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냉철한 판단력과 정리 정돈 능력을 높이 산 선배들과 선생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얼떨결에 부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고.
[15] 다만 몇몇 발랄한 친구들의 행동에는 못 이기는 듯, 종종 츤츤 버릇이 나오기도 한다.
[16] ex) 비문이 너무 많아. 다시 읽어보고 고쳐 와.
[17] 음식의 간을 보고 있는 리오와 무이치로, 카메라 렌즈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이츠키의 모습이 담겼다.